사장님, 사모님 안녕하세요?
서울 아가씨 이지은 입니다^^ 기억하시죠?
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들과 우정 여행이였는데요
너무나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
제가 어쩌다가 총대를 매게 되서 민박집도 제가 다
알아봐서 예약 한거라 , 애들이 실망하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;
덕분에 여행 갔다온 내내 제가 왕비 노릇 받으며 지냈답니다 ㅋㅋㅋ
점점 날이 더워지는데 , 손님은 많이 오나요 ?
또 휴가를 내서 놀러가고 싶지만 형편이 또 여의치 않네요ㅠㅠ
다음에 또 한번 놀러가겠습니다
비치하우스 .. 제 기억에 영원토록 잊지 못할거에요 ㅋ ㅋ
잘 지내시구요 !!
홈페이지도 잘 만들어 놓으셨는데 글이 너무 없네요 ㅠ
이지은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^^
저 잘했죠 ?ㅋ ㅋ
수고하세요 사장님 사모님 ~
답장도 해주실거죠 ? ♡-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