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주말에 낚시 하고 온 사람입니다 ~~
너무나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,
집에 돌아오면 감사 인사 드린다고 드린다고 하다가
이제야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.
늘 선유도만 익히 알고 있다가 무녀도에 처음 가봤는데
조용하고 참 아늑한 곳이더라구요
왁자지껄 요란한(?) 선유도에 비해 심신을 위로하고 휴식을 취하기에 정말 딱이더라구요,
아직도 그곳의 바다소리가 들리는것 같군요 ,하하; 어쨌든
사장님, 사모님 ~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놀러가겠습니다
그떄도 회 많이 주실꺼죠?^-^ 다음에 갈떄는 친구, 가족 모조리 끌고 가겠습니다
아무쪼록 올 여름도 더위 조심하시구, 사업 번창 하시기 바랍니다.
ps. 비치하우스에 오실 손님분들 !!
비치하우스 강추입니다!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!! 가격면에서 선유도보다 저렴하고,
선유도와는 다리로 연결되어 약 30분 정도면 얼마든지
걸어서 라도 구경할 수 있는 거리구요 숙소는 2층에 위치하여 바다가 바로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입니다
사모님의 음식 솜씨 + 사장님의 라이더 본능으로 손님여러분들의 여름 휴가를 안전하게 보내실수 있다라고
제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!!^^
모두들 비치하우스에 오셔서 이런 좋은 기운 많이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~~